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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호요랜드 금요일 A조 후기 - 붕괴 : 스타레일 특전

INertia_ 2025. 10. 11. 00:07

 

(붕스 위주)

(붕스 3 버전 약스포)

 

 

2025. 10. 10 - 2일차 호요랜드 A조로 다녀왔습니다 ~ !!

얻어온 것부터 보여드리자면,

 

붕괴 스타레일 티켓 특전 : 호요랜드 가방, 부스 안내도, 티셔츠, 홀로그램 티켓, 리딤코드 1장, 갤럭시 스토어 쿠폰 1장

DIY존 : 키링 1개 (파이논), 탑로더 2개 (파이논, 선데이)

붕스 광추 포카(랜덤) 12장

원신 점괘 포카(랜덤) 1장

 


 

10시 입장 - DIY존 - 원신 점괘 포카 - 붕스 광추 포카 - 포카 교환 - (14시 30분 점심식사) - 공식 코스어분들과 사진 - 라이브 공연 순서로 즐겼습니다.

 

굿즈 줄만 3시간 이상 서 있었더니 체험 부스까지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A조로 입장하신다면, DIY존 이후 타 부스 체험 이전에 공식 코스어분들과 사진 먼저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 좀 지나면 대기줄이 꽤 길어지더라구요. 

공식 코스어 분들은 [아글라이아/파이논], [에버나이트/등황] 이렇게 두조로 30분마다 교대하십니다.

 


굿즈 매진

[한정 굿즈]

10시15분 입장 후 QR코드 확인해봤을 때, 파이논 선물 세트 / 응원봉 / 포카 바인더  매진 이었습니다. 

(바인더가 첫째날 2분컷, 둘째날은 1분컷이었다는 후기를 봤습니다...)  이후  등황 아크릴 스탠드, 카스토리스 선물 세트 순서로 매진되었던 것 같아요. 1인 1개 제한이 아니다보니, 정말 금방 매진되어버리더라구요...ㄷㄷ

 

[DIY 굿즈]

제가 줄 섰을 때는 전부 있었습니다!

 

[갤럭시스토어]

진입 시점 이미 마감이었습니다.


 

후기

 

 

긴 추석 연휴 기간(목) & 주말(토일) 사이에 유일한 평일일지라 그나마 사람이 적지 않을까 싶었고, 굿즈를 위해서는 무조건 첫 타임 오픈런이라는 생각에 금요일 A조 예매 했습니다.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했고, 티켓 오픈 시점에 바로 예매했었습니다.

 

킨텍스역에서 내려, 2전시장 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멀리서부터 호요랜드 배너가 보입니다. 도키도키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거대한 방부가 보이는데요, 그 앞에 바로 A,B,C조 대기줄이 있습니다.

 

오전 8시 40분에 도착했는데 D조인지 F조인지? 이분들도 간간히 서 계시고, A/B조는 이미 줄이 길더라구요.

A,B조는 실내 대기줄 - C~F조는 야외에 대기줄을 만든 것 같습니다. 비가 꽤 와서 야외 대기는 고생 많으셨을 것 같네요.

외부에 서 있는 줄이 C줄일 거예요. 사진 기준 중앙 실내에 B조, 우측 실내가 A조 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서브컬쳐 행사장은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봅니다.

붕스 진척도가 최신 버전과 꽤 거리가 있어 행사를 잘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요.

 

이제 막 막내 선데이를 열차에 태워 엠포리어스에 도착한 상태였기 때문에...

파이논이 생각보다 일찍 등장해서 놀랐습니다. 하여튼, 3.0 버전 초입 진행중인 상태로 행사장에 방문한거죠

그래도 여기저기서 스포를 당해버려서, 주요 엠포리어스 인물들과 일부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행사장에 입장하자마자, 즐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은 저 멀리 사라졌습니다.

고퀄리티 코스어분들이나, 행사장 중앙 모니터에서 계속 틀어져 나오는 PV를 보니 정말 마음이 들뜨더라구요.

휴... 후유증이 남아서 Nameless Faces 계속 돌려 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56iDq4t-Qk?si=HIjXdzhrvvbS3QHE

 

 

DIY존에서 비즈만 챙겨 옆 홀로 이동했을 때, 붕스 포카 줄은 사람이 가득차서 임시 마감 상태였습니다. 

어떤 시간 기준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씩 들여보내주더라고요.

 

근처에 원신 포카 부스도 있어서, 먼저 들렀습니다.

 

원신 포카는 91종 랜덤이고, 1개/10개/50개 중 택1 할 수 있습니다. (3개, 5개 같은 건 안돼요.)

부스 내 직원도 6분이고, 직접 고를 수도 있게 해주시지만 기본적으로 직원분이 골라주셔서 줄은 굉장히 빨리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심쯤에는 이미 마감되었더라구요.

 

 

 

11시 즈음 붕스 포카 대기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놀이공원 마냥 <여기서부터 180분> <여기서부터 120분> <여기서부터 90분> 같은 깃대가...

정말 그렇게 2.5 시간 대기 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ㅜㅠ

조금 늦게 오신 분들은 앞에서 매진될 수도 있다는 유의사항 안내를 받고 줄을 섰다고 합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진짜 몇시간 대기했는데 앞에서 잘린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ㅠㅠ

 

붕스 포카는 12종 랜덤으로, 최대 12개 구매 가능했습니다.

한뭉텅이를 고르면 중복이 나올 확률이 높다는 후기가 있어서, 하나하나씩 골랐는데요.

꽤 운이 좋았습니다.

 

파이논3

히실렌스2

아글라이아2

제외 중복없이 뽑았습니다.

 

특히 파이논, 히실렌스는 교환이 잘 되는 캐릭터였어서, 빠르게 12종 컬렉션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_<

은근히 사이퍼가 안나오더라구요

 

붕스 포카존 옆에 갤럭시 스토어 부스가 있는데, 그 앞에 교환존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합류해서 핸드폰 전광판에 [아낙사 사요~] [파이논 > 사이퍼, 카스토리스 구해요] 같은 문구를 띄워놓고 열심히 교환했는데요,

체감상 등황, 파이논, 에버나이트가 제일 수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중복으로 뽑은 분들도 많아서 대부분 교환 잘 해가시더라구요.

 

이때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ㅎㅎ

 

이미 14시가 넘어간 상태라 출출하기도 하고, 15시 30분 부터 시작하는 라이브 공연에 맞추기 위해 얼른 외부로 나갔습니다.

 

원래 계획은 외부 푸드존에서 맘스터치 피자 2조각 (트리비 포카 + 단항/에버 카라비나 랜덤1종) 을 먹으려고 했는데,

비도 꽤 많이 오고 줄도 길더라구요. 이미 3시간을 서 있던 저는 아쉽지만 패스하고 말았습니다.

 

 


 

공연 시작 전, 정식 코스어분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실물이 더 멋있고 대단했어요...

 

두분이 포즈를 취해주시거나, 같이 셀카를 찍어주십니다. 각 개인과도 셀카를 찍거나, 코스어분의 단독 셀카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사이에서 셀카를 찍어왔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코스어분들이 기억에 남네요.

더르타+헤르타 조합, 근육이 대단했던 카오스라나 코스어분 등 정말 멋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15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밴드 연주 - Chevy님 공연 - NIDA님 공연 순서

 

스타레일 타이틀 bgm 부터 너무 설레었습니다...

로빈 가수님이신 Chevy님은 3곡을 불러주셨고, NIDA님은 동트기 전 불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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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목소리가 똑같아요... 설레는 목소리였습니다.

 

 

나오기 전 아쉬워서 창작존 관람도 했습니다.

라이덴 이타샤 입니다. 

 

 

쇼군님 신사(?)도 있었습니다.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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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릭 같은 체험존도 구경하고 싶었어서 아쉽긴 하지만, 내년을 기약하도록 하겠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비가 쏟아 붓더군요. 토요일 가시는 분들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래요.

 

 

 

집에 도착해서 굿즈를 정리하는데 다 예뻐서 기분이 좋습니다.

 

키링도 예쁘고

 

12 영웅?후예?? 모아놓으니까 아름답네요.

정확한 호칭은 모르겠으니 얼른 엠포리어스 스토리를 밀고 싶습니다ㅎㅎ